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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평범함을 거부하는 일써니 자매의 작품입니다.
결혼식 부페를 먹고갔지만 멈출수 없는감동입니다.
목장을 준비하는 목원의 섬김은 목자목녀보다 몇배의 수고임을 잘 알고있습니다.^^
감동적입니다^^
먹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