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라이에서 사역 하시는 강성춘 선교사님께서 한국 방문 일정 중에 목장에도 방문해주셨어요~
선교사님의 사역나눔과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영이가 청소기로 청소도 해주고, 잡채도 해 주었습니다. 잡채떡이 되었지만 그 어떤 잡채보다 맛있었습니다~
선교사님께서 두리안 말린 것과 망고 말린 것도 가지고 오셔서 맛있는 나눔이 되었습니다.
태국 치앙라이에서 사역 하시는 강성춘 선교사님께서 한국 방문 일정 중에 목장에도 방문해주셨어요~
선교사님의 사역나눔과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영이가 청소기로 청소도 해주고, 잡채도 해 주었습니다. 잡채떡이 되었지만 그 어떤 잡채보다 맛있었습니다~
선교사님께서 두리안 말린 것과 망고 말린 것도 가지고 오셔서 맛있는 나눔이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보게 되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