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을 앞둔 마지막 금요일..
포항으로 가는 주안이가 목장식사를 자원했습니다. 맛있는 닭갈비와 오뎅탕에 다들 맛있다~ 를 연발하며 먹었네요.
그리고 용인으로 가는 우영이의 생일파티도 미리 했는데 (월요일이 생일이라..) 주안이 생일이 화요일임을 인지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내년 생일은 꼭 목장에서 챙겨주리라~!! 다시 다짐해봅니다.
8월의 감사와 9월의 기대함을 나눔으로 감사와 기대가 있는 목장이었습니다.
개강을 앞둔 마지막 금요일..
포항으로 가는 주안이가 목장식사를 자원했습니다. 맛있는 닭갈비와 오뎅탕에 다들 맛있다~ 를 연발하며 먹었네요.
그리고 용인으로 가는 우영이의 생일파티도 미리 했는데 (월요일이 생일이라..) 주안이 생일이 화요일임을 인지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내년 생일은 꼭 목장에서 챙겨주리라~!! 다시 다짐해봅니다.
8월의 감사와 9월의 기대함을 나눔으로 감사와 기대가 있는 목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