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메뉴는 '충무김밥'과 '감자부침'입니다.
충무김밥은 목녀의 작품이고
감자부침은 목자의 작품입니다.
목장 견학겸 평화목장에 참여하고 계신 송상옥목자님의 고향이 충무이신데,
"본 고장의 맛과 다를 바가 없는 맛"이라고 극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이 참에 충무김밥과 몇 가지 음식의 비법을 목녀들에게 전수해 주는 기회를 마련하자고 하였습니다~
더불어 감자부침도 바삭바삭 맛있게 하는 비법도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주메뉴는 '충무김밥'과 '감자부침'입니다.
충무김밥은 목녀의 작품이고
감자부침은 목자의 작품입니다.
목장 견학겸 평화목장에 참여하고 계신 송상옥목자님의 고향이 충무이신데,
"본 고장의 맛과 다를 바가 없는 맛"이라고 극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이 참에 충무김밥과 몇 가지 음식의 비법을 목녀들에게 전수해 주는 기회를 마련하자고 하였습니다~
더불어 감자부침도 바삭바삭 맛있게 하는 비법도 전수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