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엔 한상일*이정희 가정이 오픈해서 섬겨주셨어요^^
다음날이 중복이어서 1인1닭 삼계탕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더운날씨에 삼계탕 끓이느라 덥고 힘들었을텐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두 분 섬김으로 더운여름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듯 합니다^^
모두 모였어요~
또다른일인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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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CROSS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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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에 한 번 오는 vip 가 목장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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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 주민 홍목자님 가정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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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는 얻어 먹어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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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7080 목장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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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주 8월 첫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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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목원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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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에 갈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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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찬양 대장꾼 하윤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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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꿈나무에서 요리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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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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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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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일인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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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이기는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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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목장모임^^
삼계탕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