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옥목자님댁에서 6월 마지막날 모였습니다.
사정이 있어 정미자매님과 마리자매님을 참석을 못하고 세 가정이 모였습니다.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사골국을 정성껏 끓여주셔서 새우야채탕수육과 겉절이와 맛있게 폭풍흡입
성경요절말씀을 우렁차게 암송하는 다은 다희^^
올리브 블레싱 기도제목과 감사를 나눠요~
항상 과일을 예쁘게 깎아주시는 홍성수형제님
상반기에 베풀어주신 은혜를 나누면서 함께 기뻐하며 감사가 풍성한 목장모임이었습니다~♡
홍성수형제의 참외 깍는 모습은 더 은혜롭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