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일 이정필 목사(소망교회)
우리 소망교회는 가능성이 있는 교회입니다. 지금은 비록 상가에 있는 50명의 성도가 안되는 보잘 것 없는 교회입니다만 분명 미래가 밝다고 하겠습니다.
필요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저 몸집만 불리려는 여느교회와는 구별되고 싶습니다. 지역사회에 실제적인 필요를 채우는 세상 속에 교회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한 분명 무언가가 우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동안 한국교회 안에서 건강하게 세워졌던 교회들을 보면 분명 그 교회만의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담임목사의 리더쉽, 명성교회(김삼환 목사님)는 새벽기도로 유명한 교회입니다. 안양의 열린교회( 말씀의 깊이가 있는 설교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교인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휴스턴서울교회(최영기 목사님)은 가정교회를 통한 불신자 전도에 전력하는 교회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담임목사인 저에게는 아마도 영성이 필요할 것입니다. 성령님께 민감한 영성말입니다. 깊이있는 설교와 능력도 기도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교회 지체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모델이 될만한 리더가 아쉽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적습니다. 순종하는 사람? 다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들보다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일이 참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언젠가도 칼럼을 통해서 ‘교회문화’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교회를 만들어가는 ‘흐름’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망교회 만의 ‘분위기’입니다. 그 분위기는 긍정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부정적일 수도 있고요. 지금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영적인고 긍정적이며 생산적인 분위기를 생성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성도 개인의 예배생활주일성수, 순종과 헌신, 하나됨, 기도생활, 말씀과 묵상 ... 무엇이든지 소망교회 성도들만의 독특한 신앙의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소망교회는 가능성이 있는 교회입니다. 지금은 비록 상가에 있는 50명의 성도가 안되는 보잘 것 없는 교회입니다만 분명 미래가 밝다고 하겠습니다.
필요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저 몸집만 불리려는 여느교회와는 구별되고 싶습니다. 지역사회에 실제적인 필요를 채우는 세상 속에 교회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한 분명 무언가가 우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동안 한국교회 안에서 건강하게 세워졌던 교회들을 보면 분명 그 교회만의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담임목사의 리더쉽, 명성교회(김삼환 목사님)는 새벽기도로 유명한 교회입니다. 안양의 열린교회( 말씀의 깊이가 있는 설교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교인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휴스턴서울교회(최영기 목사님)은 가정교회를 통한 불신자 전도에 전력하는 교회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담임목사인 저에게는 아마도 영성이 필요할 것입니다. 성령님께 민감한 영성말입니다. 깊이있는 설교와 능력도 기도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교회 지체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모델이 될만한 리더가 아쉽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적습니다. 순종하는 사람? 다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들보다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일이 참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언젠가도 칼럼을 통해서 ‘교회문화’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교회를 만들어가는 ‘흐름’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망교회 만의 ‘분위기’입니다. 그 분위기는 긍정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부정적일 수도 있고요. 지금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영적인고 긍정적이며 생산적인 분위기를 생성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성도 개인의 예배생활주일성수, 순종과 헌신, 하나됨, 기도생활, 말씀과 묵상 ... 무엇이든지 소망교회 성도들만의 독특한 신앙의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