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3
무슨 말이냐구요? 현재 우리 교회는 크게는 5종류의 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헌금은 십일조와 선교헌금입니다. 그리고 주정헌금, 이삭떨구기헌금과 감사헌금입니다.
몇 분은 건축헌금도 매주 꾸준히 하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모두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이 있는 줄 알고 우리 삶이 복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는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고백하며 수입의 10/1을 드리고 있습니다.
회원교인 이상 정기적인 수입이 있으신 분은 반드시 십일조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정헌금은 하나님께 예배하러 나올 때에 빈손으로 오지 않기 위해(출23:15, 34:20)
매주 정해진 물질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매주 정해지지 있기 때문에 준비 없이 드리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주정헌금은 안하셔도 십일조는 하셔야 합니다.
주정헌금으로 십일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교헌금은 목장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해진 선교지를 위해서 기도하며 예물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만약 연말정산이 필요하여 헌금액을 정산해야 하는 성도들께서는
기존처럼 봉투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삭떨구기 헌금은 분기별로 하면 좋겠습니다.
이삭떨구기 헌금은 구약의 나그네와 과부들을 위해서 추수때에 떨어진 곡식을 줍지 않는 데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루 중 쓰고 남은 동전을 모으거나
택시비를 줄이거나 즐겨먹는 음식을 줄여서 이웃에게 나누기 위해 모으는 헌금입니다.
때문에 매주가 아니라 분기별로 한 번씩 드리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저금통에 모아서 드리는 것입니다.
저금통을 교회에 비치하도록 하고 필요하신데로 나누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축헌금은 여러분께서 기도하시면서 드리십니다.
건축헌금을 드리기를 희망하시는 분들도 봉투를 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감사헌금은 지금처럼 감사한 일이 있을 때
꼭 마침표를 찍고 지나가시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실제적으로 개인별 준비되는 헌금봉투는 십일조와 주정헌금 2개정도입니다.
그래서 꼭 필요하신 분들이 신청해 주셨으면 합니다.
헌금바구니를 돌리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비해 헌금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올 해 초에 교인 가정수가 적었던 것을 감안하면
헌금액이 작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헌금봉투를 만들어서 헌금을 하도록 하는 묘책?이나
바구니를 돌려서 헌금의 부담을 줘서 헌금하도록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구원을 입은 백성으로서 마땅히 기쁨으로 드리면 하나님께서도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색하면 하나님께서 복주시는 것도 인색하지 않겠습니까?
2009년 축복된 삶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이정필 목사
무슨 말이냐구요? 현재 우리 교회는 크게는 5종류의 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헌금은 십일조와 선교헌금입니다. 그리고 주정헌금, 이삭떨구기헌금과 감사헌금입니다.
몇 분은 건축헌금도 매주 꾸준히 하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모두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이 있는 줄 알고 우리 삶이 복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는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고백하며 수입의 10/1을 드리고 있습니다.
회원교인 이상 정기적인 수입이 있으신 분은 반드시 십일조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정헌금은 하나님께 예배하러 나올 때에 빈손으로 오지 않기 위해(출23:15, 34:20)
매주 정해진 물질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매주 정해지지 있기 때문에 준비 없이 드리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주정헌금은 안하셔도 십일조는 하셔야 합니다.
주정헌금으로 십일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교헌금은 목장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해진 선교지를 위해서 기도하며 예물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만약 연말정산이 필요하여 헌금액을 정산해야 하는 성도들께서는
기존처럼 봉투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삭떨구기 헌금은 분기별로 하면 좋겠습니다.
이삭떨구기 헌금은 구약의 나그네와 과부들을 위해서 추수때에 떨어진 곡식을 줍지 않는 데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루 중 쓰고 남은 동전을 모으거나
택시비를 줄이거나 즐겨먹는 음식을 줄여서 이웃에게 나누기 위해 모으는 헌금입니다.
때문에 매주가 아니라 분기별로 한 번씩 드리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저금통에 모아서 드리는 것입니다.
저금통을 교회에 비치하도록 하고 필요하신데로 나누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축헌금은 여러분께서 기도하시면서 드리십니다.
건축헌금을 드리기를 희망하시는 분들도 봉투를 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감사헌금은 지금처럼 감사한 일이 있을 때
꼭 마침표를 찍고 지나가시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실제적으로 개인별 준비되는 헌금봉투는 십일조와 주정헌금 2개정도입니다.
그래서 꼭 필요하신 분들이 신청해 주셨으면 합니다.
헌금바구니를 돌리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비해 헌금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올 해 초에 교인 가정수가 적었던 것을 감안하면
헌금액이 작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헌금봉투를 만들어서 헌금을 하도록 하는 묘책?이나
바구니를 돌려서 헌금의 부담을 줘서 헌금하도록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구원을 입은 백성으로서 마땅히 기쁨으로 드리면 하나님께서도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색하면 하나님께서 복주시는 것도 인색하지 않겠습니까?
2009년 축복된 삶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이정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