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기도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칼럼에 새벽 5시~8시까지 기도하겠다고 써놓은 이유는
나 스스로를 옭아매기 위함입니다.
그래야 할 것 같아서죠.
그래도 쉽지 않습니다.
여전히 5시 30분이 되어서야 교회 도착하게 됩니다.
오늘은 명훈 형제가 깨워서 나왔습니다. 7시가 다 되어서요.
그런데 함께 하고 있기에 이렇게라도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교회를 건강히 세워가는 일에
함께 하는 것이 이래서 중요한가 봅니다.
함께 해주고 있는 목자들께 감사합니다.
더 많은 지체들이 함께 동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칼럼에 새벽 5시~8시까지 기도하겠다고 써놓은 이유는
나 스스로를 옭아매기 위함입니다.
그래야 할 것 같아서죠.
그래도 쉽지 않습니다.
여전히 5시 30분이 되어서야 교회 도착하게 됩니다.
오늘은 명훈 형제가 깨워서 나왔습니다. 7시가 다 되어서요.
그런데 함께 하고 있기에 이렇게라도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교회를 건강히 세워가는 일에
함께 하는 것이 이래서 중요한가 봅니다.
함께 해주고 있는 목자들께 감사합니다.
더 많은 지체들이 함께 동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