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4
우리 교회가 성경적인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지 위하여 가정교회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는 신약적인 원형교회를 회복하는데 핵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교회의 방향과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금년 들어서 저희 가정에서 준비모임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시범목장이 청년들 중심으로 4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6월부터는 신혼부부 목장이 그리고 지금 장년목장이 계속 운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정교회의 핵심 중에 하나는 ‘선택과 위임’입니다.
모든 성도들 스스로 자원하여서 일을 하게하고, 그 역시 스스로 선택하여 하게 합니다.
그리고 선택한 사역에 대해서 거의 모든 권한을 위임하게 됩니다.
잘 되면 지지하고 잘 안되면 끌어내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청지기적 마인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기도하며 일을 하는 것입니다.
결과는 하나님과 계산한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이 부분이 더 강화될 것입니다.
목장의 선택에 있어서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나 서로 연약한 사람이 모인 곳이라 서로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참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들어 가시고 또 상대를 만들어 가시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유익과 성장을 위해서 6개월 이내에 한 번의 재선택의 기회를 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등대교회에서 열리는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 온 후에 목자를 정식으로 임명하고
목장도 다시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목장 재선택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원칙을 정하겠습니다.
1. 자원하는 목자를 세워서 목장을 이끌어 가도록 합니다.
2. 모든 성도들은 목자를 선택하여 목장에 편성됩니다.
3. 1순위, 2순위를 정하여 한 명의 목자에게 집중되는 것을 조절합니다.
4. 싱글(청년)의 경우는 어른 목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5. 부부는 청년목장을 지양합니다. 하지만 선택도 할 수 있습니다.
6. 선택한 것에 있어서는 스스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합니다.
이후에 목장은 분가의 형태가 아니면 거의 함께 가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잘 맞지 않으면 내가 목자하면 됩니다.
우리 교회가 성경적인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지 위하여 가정교회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는 신약적인 원형교회를 회복하는데 핵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교회의 방향과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금년 들어서 저희 가정에서 준비모임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시범목장이 청년들 중심으로 4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6월부터는 신혼부부 목장이 그리고 지금 장년목장이 계속 운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정교회의 핵심 중에 하나는 ‘선택과 위임’입니다.
모든 성도들 스스로 자원하여서 일을 하게하고, 그 역시 스스로 선택하여 하게 합니다.
그리고 선택한 사역에 대해서 거의 모든 권한을 위임하게 됩니다.
잘 되면 지지하고 잘 안되면 끌어내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청지기적 마인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기도하며 일을 하는 것입니다.
결과는 하나님과 계산한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이 부분이 더 강화될 것입니다.
목장의 선택에 있어서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나 서로 연약한 사람이 모인 곳이라 서로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참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들어 가시고 또 상대를 만들어 가시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유익과 성장을 위해서 6개월 이내에 한 번의 재선택의 기회를 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등대교회에서 열리는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 온 후에 목자를 정식으로 임명하고
목장도 다시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목장 재선택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원칙을 정하겠습니다.
1. 자원하는 목자를 세워서 목장을 이끌어 가도록 합니다.
2. 모든 성도들은 목자를 선택하여 목장에 편성됩니다.
3. 1순위, 2순위를 정하여 한 명의 목자에게 집중되는 것을 조절합니다.
4. 싱글(청년)의 경우는 어른 목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5. 부부는 청년목장을 지양합니다. 하지만 선택도 할 수 있습니다.
6. 선택한 것에 있어서는 스스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합니다.
이후에 목장은 분가의 형태가 아니면 거의 함께 가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잘 맞지 않으면 내가 목자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