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람들이 있는 두목장이 연합으로 모였습니다.
제가 좋아라 하는 두 목녀님..
수연 목녀님의 맛깔난 찜닭!
영민목녀의 정구지 찌짐!
맞습니다. 콩고의 그 부침개요ㅋㅋ
어린이 전문가 써비형제
소망 최강 비주얼 목장모임 ㅋ
후식은 정선, 혜영 자매님이
풍성한 나눔을 위한 질문카드 준비하시는 창연목자님(나눔이 생소한 vip나 서먹한 분위기에서 효과적인 방법이었음)
큰 형님 창연목자님께서 전체 진행~
반대편 정면샷은 창연목자님께서 올려주실겁니다 ㅋ
마치 분가를 막 앞둔 바글바글한 목장같았습니다.
3년안에 두목장모두 분가를 꿈꿀 수 있는 시간이었고
서로를 조금더 알수있고 추후 교회에서도 서스름없이 인사할 수 있는 가족되어 감사한 연합목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