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Feb

by 김영아

2019/02/08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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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두번째 목장성경공과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01Feb

by 김영아

2019/02/01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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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번째 목장성경공과 ('그리스도인'이라는 칭호의 유래)

25Jan

by 김영아

2019/01/25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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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네번째 목장성경공과 (나는 이제 깨달았습니다.)

18Jan

by 김영아

2019/01/18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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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세번째 목장성경공과 (한 포도원 농부의 탄식)

11Jan

by 김영아

2019/01/11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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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두번째 목장성경공과 (영혼구원보다 더 중요한 일)

04Jan

by 김영아

2019/01/04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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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번째 성경공과 (우리는 예수님의 그릇입니다)

27Dec

by 김영아

2018/12/27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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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네번째 목장성경공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은 없습니다)

14Dec

by 김영아

2018/12/14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Views 249 

12월 두번째 목장성경공과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07Dec

by 김영아

2018/12/07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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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번째 목장성경공과(고난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통로입니다)

No Image 30Nov

by 김영아

2018/11/30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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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네번째 목장성경공과는 칼럼 (“누가 인천 부천에 있는 300만 VIP의 영혼을 책임질 것인가?”) 로 대체합니다.

16Nov

by 김영아

2018/11/16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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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세번째 목장성경공과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26Oct

by 김영아

2018/10/26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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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네번째 목장성경공과 (사도들에게 능력이 나타난 이유)

19Oct

by 김영아

2018/10/19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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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세번째 목장성경공과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죽음의 의미)

12Oct

by 김영아

2018/10/12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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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주 목장성경공과 (물질의 공동사용, 어떻게 가능한가?)

05Oct

by 김영아

2018/10/05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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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번째 목장성경공과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28Sep

by 김영아

2018/09/28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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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네번째 목장성경공과 (예수님을 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1Sep

by 김영아

2018/09/21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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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셋째주 목장성경공과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이십니다)

14Sep

by 김지영

2018/09/14 by 김지영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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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둘째주 목장성경공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07Sep

by 김영아

2018/09/07 by 김영아
in 목장성경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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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주 목장성경공과 (무지함을 회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