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8일 목장모임은

홍성옥목자님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맛있는 해물칼국수와 돈까스를 정성껏 준비해주셨어요

도란도란 함께 설거지하는  뒷모습도 이쁜 자매님들

유쾌한 정미자매님의 나눔은 정말  재밌어요~

스마일~

9월15일 목장모임은

마리자매님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이 날 홍목자님 시어머님이 허리를 다쳐 응급실에 가셔서 홍목자님은 참석 못하셨어요ㅠ

우리 아이들이 홍목자님 언제 오시냐고 계속 찾고...홍목자님 인기짱!

맛있는 갈비탕과 연우의 깻잎전 정말 맛있었어요~

두 손은 다소곳이 앞으로 모으고 입가리며 수줍게 웃고....예쁜 막내들~♡

홍목자님의 빈자리 허전하네요...

시어머님 쾌차하시길 다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