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목장모임 음식을 즐겁게 준비하는 참으로 아름다운 부부♡
맛있는 음식을 너무 많이 준비하셔서 모두 과식한 날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계속 감탄하며 먹고 또 먹고^^
매주 홍성수형제님의 과일깎기 강좌
제일 열공중인 마리자매님~ㅋㅋ
신나는 찬양에 맞춰 예쁘게 율동하는 귀염둥이들이 있어 찬양시간이 즐거워요~.
유치원에서 늦게 퇴근해 급히 택시타고 날라온 정미자매님 사진이 없어 아쉽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다들 나눔에 집중하느라 이번엔 단체사진을 못 찍었네요
맛있는 음식에 배 부르고 서로의 나눔가운데 마음도 부르고 즐겁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순대 + 떡볶이, 피자에
아이들의 율동까지 곁들어져 있으니
더없이 축복된 만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