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가 휴가이니 이번 주 목장은 식사준비를 본인이 하겠다고 해서~ 맛있는 떡볶이와 고로케튀김을 해 주었습니다.
제주도에 다녀온 주희가 초콜릿 나부랭이를 사와서 맛있게 먹었고, 덜 얼은 우유빙수도 해 먹었습니다.
주희가 휴가이니 이번 주 목장은 식사준비를 본인이 하겠다고 해서~ 맛있는 떡볶이와 고로케튀김을 해 주었습니다.
제주도에 다녀온 주희가 초콜릿 나부랭이를 사와서 맛있게 먹었고, 덜 얼은 우유빙수도 해 먹었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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