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목장모임

아이들은 성경학교, 자매님 두 분은 여행 가시고

네 명이 단출하게 김교민가정에서 모였습니다. 

홍성수형제님이 한 주간 위로와 은혜받았던 찬양을 선곡해오셔서 다같이 감동하며~

8월 4일 목장모임

홍성수 형제님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눈 감고 과일먹는 아이들~

찍사 다은이도 이쁘고 다들 상큼한 표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