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에는 가정교회 지역모임(목) 18명과 목장모임(금) 10명의 식사준비가 연이어 있었습니다.
목녀의 탁월한 선택으로 손쉽고 영양가있고 맛있고 인기좋은 '연잎밥'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물론 연잎밥을 싸는 것은 목자인 제가 했고요~~
(주문 판매할까도 고려중입니다~^^)
금주 목장에서의 어록 - "제주도가 좋아서 이사를 오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소망교회를 지키기 위해 제주도를 포기했습니다"
-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장성묵형제님의 어록
금주에는 가정교회 지역모임(목) 18명과 목장모임(금) 10명의 식사준비가 연이어 있었습니다.
목녀의 탁월한 선택으로 손쉽고 영양가있고 맛있고 인기좋은 '연잎밥'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물론 연잎밥을 싸는 것은 목자인 제가 했고요~~
(주문 판매할까도 고려중입니다~^^)
금주 목장에서의 어록 - "제주도가 좋아서 이사를 오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소망교회를 지키기 위해 제주도를 포기했습니다"
-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장성묵형제님의 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