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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 살면 신약교회가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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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목장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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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우리는 목장을 가장 소중하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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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우리는 예배에 마음과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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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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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망교회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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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에 꼭 이루어지기 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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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성탄잔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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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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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재신임투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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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성탄잔치는 예수영접 잔치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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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재신임투표는 다음과 같이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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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신임투표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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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가장 감사한 일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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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을 바꾸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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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에 속아서 살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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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환갑처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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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즐겁고 유쾌한 금식기도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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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고 대비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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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의 범위가 확 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