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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모아 감사로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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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성경통독이 더욱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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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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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 삶의 목표는 ‘123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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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들에게 소망을 주는 영광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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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이루어지기 원하는 세 가지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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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배수의 진'을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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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에 있는 하늘의 복을 찾게 해 주신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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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작은교회들에게 귀한 선물을 보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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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최!최!’의 성탄잔치가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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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목장에 VIP출신 목자목녀가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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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면 주님을 필요로 하는 VIP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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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주님이 여시는 하늘 큰 잔치를 섬기는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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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최고 감사한 일 한 가지를 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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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은 준비하여 드리는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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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잔치를 섬기는 복을 누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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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말에 채찍을 하는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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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하고 있으면 내가 뭐라도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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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8차 목회자 컨퍼런스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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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교회 안에 기도의 함성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